애자가 말했다. "당신은 전혀 사리를 모르는군요. 새들은 높은 곳에 둥지 틀기를 좋아하지요.
예문) '상임이사국들은 원래 핵이 있었으니 핵을 추가로 개발해도 된다. 하지만 다른 국가들은 핵이 없으므로 핵을 개발해선 안 된다'라는 주장은 자연주의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상임이사국이 아닌 국가의 핵개발은 용인되어야 한다.
사이퍼즈는 사실 시간에 따라서 설정 구멍이 어마어마하게 생긴다. 관통의 자네트의 추가로 인해 더더욱 커졌다. 다만 그 다음 나온 신캐 경이의 피터에도 비슷한 시간상의 오류가 있어서 일종의 복선일 가능성이 커졌다.
위에 제시되어 있는 오류들은 한 번에 하나씩만 발생하는 똑 부러지지 않고 여러 개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들을 수 있는 기분 상하게 하는 대화문구인 "어른이 말하는데 감히 어디 끼어들어?", "어디서 말대답이야?", "지금 나를 가르치려는 게야?" 같은 말은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이며, 셋 가운데 첫 번째, 두 번째는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에도 들 수 있고, 세 번째 것은 원천봉쇄의 오류이기도 하다.
이 경우에 '청와대'라는 단어는 언급되었다고 말하는데, 어떤 단어가 사용되지 않고 언급되었음을 나타내고자 위의 예시처럼 홑따옴표를 이용한다.
다루는 내용은 잡담(저챗), 게임, 음모론, 괴담 등. 위 아메쨩과 같이 동일 성우.
영구 사람이 계속 물었다. "저는 상여가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앞선 사람이 방울을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더군요.
말하는 도중 은연에 '거의'라는 말이나 '대부분' 같은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한정어를 넣어 놓고서 전체인 양 인식시켜 일반적인 상황으로 몰아가고 근거로 삼을 때 발생하는 오류다. 이러면 불완전적 정보를 근거로 삼아도 대부분 상대가 인식하지 못한다. 이런 불완전한 주장을 들 때 '대부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를 직접 찾아보려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상대에게 결함이 있는 주장을 완벽해 보이는 주장으로 치장시키는 것처럼 만드는 데에 적합하다.
참고로 확증 편향과 선택 편향은 논증이 아니라 잘못된 논거에 불과하므로 그 자체는 논리적 오류라고 볼 수 없다.
심영의 어머니: 내 이렇게 빌겠소. 열 번, 스무 번도 날 보고 죽으라면 죽겠소. 댁들도 집에 돌아가면 늙으신 어머님이 계시질 않소. 애비 없이 키운 check here 하나 밖에 없는 내 자식이오.
위험도 갱신이나 추가되지 않은 검색어가 많으며, 원본 위키의 변동 사항을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작가들이 내용을 전개할 때 꼭 필요한 설정만 언급하고 상세한 부분은 나중에 드러내기도 하는데, 이는 작중에서 설정을 직접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작가로서 가장 지양해야 할 행동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물론 영상이나 게임 등 시간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설명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제약이 없는 출판 시장에서 시작부터 설정을 줄줄 말하고 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다. 어쨌든 떡밥이나 복선인지 설정 오류인지는 작가만 알고 독자들은 모르기 때문에 떡밥 회수임이 밝혀지기 전에는 설정 오류이거나 개연성이 없는 것 같다는 오해를 사기가 쉽다. 이런 태도는 작품의 스토리 전체를 놓고 판단할 문제이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추리하길 좋아하는 복선덕후, 설정덕후들이야 전개와 설정이 동시에 만들어진, 즉, 사전에 설명이 무조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사후 설명만으로도 스토리의 완성도에는 영향이 없다.
한 전문가의 전문분야 밖의 문제에 대해 그 전문가의 의견에 호소하는 경우를 말하여 다르게 말해 어떤 전문가가 자신의 분야 밖의 것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에 의존하는 오류로 볼 수 있다.
작가의 준비 부족. 설정 오류 중에는 작가가 사전에 잘못된 것 가운데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이다.